루머 이승우 루머

이승우가 구단에 팀 떠나고 싶다고 얘기했고

김현 염기훈 이승우 셋이 만남 가져서 좋은 방향으로 얘기가 흘러갔고,

좋은 이야기가 오고 갔던 와중에 염기훈이 마지막 경기일 것 같다고 이승우한테 얘기했고

김현이 수원 오라고 설득했다고 함.

이승우가 형에게 수원 가고 싶다고 했고,

5월 이랜드 전에 이승우 형이 빅버드 와서

구두협상 맺고 이승우가 구단에 전달했고,

구단도 이승우가 떠나는게 확실시 되니

돈 받고 팔 수 있을 때 팔고 대체자 데려오자는 입장이였고,

일단 그 돈으로 쟤네는 손준호 영입했고 다음 선수 사올 계획

출처 : 수원팬 단톡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