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원정경기때마다 별로라고 느끼는게 딱 두개임
1995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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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축구장 치어리더
-야구처럼 치어리더가 중심이 되는 응원도 아니고 각팀 마다 서포터즈가 있는데 치어리더가 필요한가 싶음. 오히려 섭팅에 방해만 되지않나 싶음.
2. 장내 아나운서
-특히 예를들어 경기중에 뜬금없이 장내 아나운서가 마이크 잡고 육성으로 쫙짝짝짝짝! 안양! 이러는거 매우 별로임. 심지어 서로 박자가 맞지도 앉음. 이건 안양만의 문제는 아님. 대부분 구단이 다 저럼 (투맨이 진짜 잘하는거)
우리는 제발 그러지말자.
1995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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