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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여태까지의 선임에서와는 다르게

해리슨 해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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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블루를 할 수 밖에 없었던 구 프론트들의 좁디 좁은 인력풀이 아닌


진짜 축구인으로서 들여다보는 정상적인 시선에서의 감독선임이


이번에는 진짜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간과는 다르게 루머도 의미 없다고 봄. 


잘 뽑으면 언플도 필요가 없기 때문임. 


괜히 박건하 예정이네 같은 개소리 싸는 기자들 이야기에 휘둘리지 마시길. 

해리슨 해리슨
15 Lv. 20780/23040P

원하는건 수원의 정상화

그것밖에 없음. 

잘해봐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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