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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다들 이겨내 보자

블루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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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지금 힘들겠지만 다시 일어나 보자! 몇년째 이어지고있는 고통의 시기 수 많은 우리의 레전드들을 우리 손으로 내치는 그림으로 떠나 보내야했고 어제 또 우리의레전드를 떠나보냈지만 분명 이 힘듬의 끝은 행복이라고 믿는다. 우린 언제나 팀을 위한 선택을 해왔지 개인의대한 악감정으로 비난한적은 없다는걸 알아줬음 좋겠다. 염기훈을 떠나보낸 지금 수원팬 어느누구도 맘편한팬들없을거다. 하지만 우린 이러한 고통을 감수해야되는걸 알면서도 팀을 위한 선택을 했다.밖에서 손가락질 한다해도 흔들리지 말자 우린 여느때와같이 이겨 낼 수 있을거다. 수원의 지지자는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블루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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