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선수, 감독, 코칭스텝,구단에 바랍니다.
쪼쪼친구
202 1
우리의 응원은
우리의 선수들이
“이겨놓고 싸운다“라는 정신적 승리를 갖고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데… 혹시라도 우리의 응원이 선수들의 심리를 압박하거나, 부담을 갖게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현시점에서의 비판은 감수해야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중 우리의 응원만은 순수합니다.
2일 남은 이 시점에 컨디션 조절과 상대분석에 집중하여,
우리 모두가 행복한 토요일을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