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감독은 '소통' 강조, 선수는 "주문하는 것 없다" 작심 발언… 위기의 수원 삼성
염기훈의사퇴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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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염 감독의 발언과 달리 해당 내용을 모든 선수가 듣지는 못한 것 같다. 경기 종료 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만난 공격수 페이샬 뮬리치(30·세르비아)는 “감독님이 내게 개인적으로 주문하는 것이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연패 중 드러난 부진한 득점력에 관해선 “코치진의 선택이다. 뛸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 개인적으론 큰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고 했다.
인터뷰 대상자가 뮬리치인건 조금 그렇지만 명확한 내부 관계자가 대놓고 무능력하다고 폭로하셨네요 이제 어쩔거냐 염두광아 ㅋㅋ
염기훈의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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