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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일정 빡빡한 부천 상대 간략 프리뷰

크푸르세팍타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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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 vs 이영민

이영민 압승ㅡ매년 열악한 재정에서도 나름 플옵까진 올라가고 사실 초반엔 리그 선두권에서 노는팀인데 감독이 2부리그 경험은 많지만 부천과 더불어 터줏대감.


카즈키 vs 카즈 키

같은 이름의 일본인 선수. 한국에선 카즈라고 불리는 부천 카즈 역시 연계형 미드필더로 카즈키가 앵커형이라면 카즈는 공격패싱의 보란치


뮬리치 vs 루페타

뮬리치가 아주 조금 더 욕 많이 먹음


김현 vs 안재준

부상때문인지 이적설로 인한 괴씸죄인지 그동안 출전을 못했던 안재준이 이번 경기에 나서면 사실 최대의 난적.


툰가라 vs 바사니

바사니 안 변했더라. 다행이지 뭐야


백동규 vs 닐손

닐손은 수비수인데 루페타보다 빠르고 골 잘 넣는다는 소문


프렌테트리콜로 vs 헤르메스

사실 우리가 압승이긴 하지만 헤르메스도 무시 못하는게 연고이전 이후 오직 헤르메스만의 힘으로 축구팀을 만든 저력과 진짜 이새끼들 강성이긴 하지만 왠만한 말썽피는 울트라는 연고이전 이후 인천 생기고 거기로 도망감.

목소리크고 수원과 더불어 역사깊은 서포터라 섭팅곡도 웅장함.그래봐야 오 필승 부우천만 기억에 남음 ㅋ

크푸르세팍타..
10 Lv. 9840/10890P

헤어지긴 쉬워도 잊을수 없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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