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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말년 호빙요 유튭보는데

숸삼성
725 0

원 톱은 처절하게 공중볼 따주고 몸 날리고

버텨주고 넣어줘야한다고 강조하는데

왠지 김현 선수가 생각나네요.

어떻게 해서든 공중볼 따서 세컨한테

넘겨주고 이 악물고 몸 날려서 넣어주고

정말 오현규 이후 너무 든든한 공격수

김현 선수가 생각나네요..



숸삼성
4 Lv. 2181/2250P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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