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겼으면 그냥 축하해주고 잘하라고 칭찬합시다.

어제 내용이 안좋은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어제는 우리 선수들이 로테를 돌린 상태고 중앙에서 많이 밀린 경기 였는데

김보경 6개월? 최성근 선수는 거의 1년? 경기 쉬다가 나와서 경기 감각이 아직 못찾은 상황 이라고 생각해

사람이 피파 온라인은 아니자나 그리고 염기훈 감독도 자기 색깔을 입히는데 6개월 이상은 걸릴거라 생각해 

k리그2 에서 불안 하기 하지만 아직 까지는 순항 중 이니까 우리 다같이 조금만 더 힘내고 지켜 봅시다 

온라인이라고 해서 인격적으로 모독하고 화내고 하지 말고 좋게좋게 생각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