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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사과드립니다.

나사나수김주찬
2068 11

수원을 사랑하는 우리 수원팬 여러분

저는 수블미에서 자주 글을 쓰지도 댓글을 쓰지도 않은 개인

지지자입니다.


91년생으로 2004년 시즌부터 수원을 사랑해서 청소년시절 직관을 다니며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제가 해리슨님께 부정적으로 댓글을 달거나 글을 쓰는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해리슨님이 과거에 어떠한 일을 당했고

어떠한 일을 하셨고는 우리 모두에게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제가 해리슨님을 처음 접한건 운영자일때 라이브방송?입니다.


그때 김건희선수가 일본 이적 전에 뛰던 시즌이였고,

김건희 선수에 대한 비방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하여 댓글로 선수 비방은 하지 말라 라는 말 부터가 시작이였습니다.


선수 비방? 팀에 대한 지적?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각종 개인 팬들이 많은 커뮤니티입니다.

개인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 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하지만 온라인이다보니 발언을 조심 할 필요성도 느낍니다.

사실이 아닌 개인의 생각이나 의견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건 그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됩니다.


저는 그 부분이 걱정 됩니다.

제가 어제 글을 쓰고 여러분들에게 쪽지 및 개인 연락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해리슨님과는 전혀 악의적인 관계도 아니며

이 마음을 해리슨님께 전하고 싶습니다.


해리슨님

팀에 대한 비방 비판 좋습니다.

하지만 그 누군가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현재 팀이 어려운 상횡에서 긍정적인 부분도 가끔이라도 말씀해주세요.


작성글 보세요.

다 부정적인 글이

대다수입니다.


보기 안좋아요 부탁입니다.


혹시라도 제 글이나 발언이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글을 끝으로 저도 발언하지

않겠습니다.

나사나수김주..
6 Lv. 4062/44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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