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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태도와 준비자세에서부터 우려를 사게 만드는 염기훈 감독의 발언들

베르긴게토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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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다른 감독들과 비교하여 드러나는 장점이 


형님 리더쉽, 선수들과의 가까운 관계, 이런 걸 강조하는 감독이 역으로 까놓고 말하자면 


그거 이외에는 장점이 없다는 결론인데. 


결국은 본인 스스로도 자기가 미숙하다는 것을 고백한 것이 아닌가 


태도나 준비자세가 뭐 불성실하다 성실하다를 떠나서 


이 사람은 지금 감독으로서 하는 준비자세가 마치 무슨 선수로서 시즌을 맞이하는 것처럼 준비를 해나가고 있는게 문제인 것 같다. 


언론들에게 공개된 내용으로는 무슨 가운데에서부터 천천히 패스로 빌드업해나가는 축구를 하겠다고 하는데... 


선수들에게 패스주고 빨리 움직이는 걸 강조하겠다는 걸로는 도저히 무슨 축구를 하고 싶은지 전혀 가늠이 안된다. 


패스 앤 무브는 모든 축구 전술의 기초 아닌가? 


그런 기초를 강조해서 선수들에게 요구하겠다는 거 자체가 지금 선수단들이 얼마나 경기장에서 준비들이 안되어있는지 증명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잘못된 시작으로 잘못된 준비를 열심히 한다고 갑자기 팀이 잘되고 그러는가?


팬들이 우려하는 것도 당연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염기훈 감독으로 계속 끌고가겠다는 구단의 태도는 축구 그 자체를 우습게 여기고 깔보고 있다는 인상마저 준다. 


우리 팬들은 수원이라는 클럽을 사랑하지만 동시에 좋은 축구와 좋은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권리가 있다. 


왜 염기훈 감독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성장하는걸 팬들이 관전해주고 돈을 주면서 투자해줘야 하나?


팬들에게 좋은 축구를 선사하겠다는 것보다는 자기들만의 이해관계에 맞는 의사결정만 하는 클럽에게 무슨 희망이 있나?




베르긴게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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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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