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트랑 왔습니다
김병수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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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을 좋아하는 아들과 함께~ 가져가고 싶은거 짐
챙겨라는 콜에 1순위로 넣은 갓성비 짭트로와 함께 ~ 동계훈련 마치고 오늘 컴백합니다~개막하면 아들과의 추억을 더 쌓으러 저는 직관 30회 목표를 잡았습니다 수삼 참 애증의 팀이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김병수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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