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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ㅆㅎㅈ 요약(수정)

sasinht2
2446 14

최지묵 to 수원 거의 done

양 팀 협상 거의 마무리 됨(부산은 서울 임민혁 영입 위해 현재 돈이 필요하고 이 이적료를 여기에 투자할 것)


경남 박재환 영입에 올인 (이적료 제안함. 1 2부 여러 구단들도 제안함)

선수는 수원을 제일 매력적으로 보고 있음

(U15는 평택 블루윙즈, 고등학교는 서울 오산고에서 보낸 특이한 유스 커리어를 가짐)

하지만 박동혁 감독이 절대 안 보내려 함

김주원의 성남 이적이 가시화 되면서 박재환이 온다면 김주원의 성남행이 성사될 수 있음


발디비아는 교착 상태

(1부 팀들은 조건 알아보는 단계에서 모두 발 뺌)

선수는 수원 가고 싶음을 구단에 의사 전달(자녀들의 국제학교 문제)

선수의 아내도 수원에서의 삶이 어떤지(외국인이 살기 좋은 환경인지) 광교 등 알아보고 아내도 가고 싶어했다 함

전남이 이적에 소극적임(이적료를 받아도 발디비아만큼의 외국인 선수를 데려올 수 있을까에 의문)

수원도 오래 끌고 싶어하지 않음. 다음 주까지 지지부진하면 다른 선수 선회 등 고려할 것


남은 오적 프런트는 안 나가지만 이종민 스카우트는 나감(업적이라면 김주찬 유제호 발굴 및 카즈키 건)

앞으로 이도영 전력분석팀장이 진행할 것


정승원은 원래 고연봉자로 정리 대상에 있었지만, 이적료 등 종합해 관심 보인 팀들이 소극적이라 염 감독은 구단에 선수와 함께 하고 싶다는 의사 밝힘

선수는 훈련 등에서 굉장히 성실하다 함


김경중 2부 몇몇 구단에서 관심 받는다고 함


* ㅆㅎㅈ은 수원 또 다른 영입 관련해서 나중에 썰 풀 예정 *


sasinht2
8 Lv. 6211/72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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