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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단장이나 대표이사를 이제사 선임했는데 감독은 12월 19일에 선임결정?

해리슨 해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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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펌)


이건 프론트 김진훈과 최원창, 그리고 염기훈이 뭔가 다른 목적이 있어서 이렇게 까지 빠른 결정을 했다고밖에 볼 수 없지. 


남기일 감독 선임예정등의 글을 쓴 사람들 닉네임 잘 기억해둬라. 


여기서 최원창하고 같이 장난치는 애들 있다. 


예전에 W아재 등 내가 이미 몇차례 걸렀던적 있지?


다들 조심하자~

해리슨 해리슨
17 Lv. 27776/29160P

원하는건 수원의 정상화

그것밖에 없음. 

잘해봐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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