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400경기 이상 뛰는 선수들 보면 굉장히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다

방금 김원일이 히풋 나와서

선수 계약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 중에 한말인데

3-500경기 넘어가고 나이가 들고 하는 선수들은 굉장히 자기 중심적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다

ㅅㅂ 그래서 은퇴미루면서 8080 욕심 부리고

그거 안되겠으니

주위에서 만류 해도 감독 눌러 앉은꼴 보소

우리나라 국축판에 발담구고 있으면서 시즌 끝나고 약 두달정도 우리가 그렇게 반대반대반대 한거 모를수가 없는데 기어코기어코기어코 오프셜이 나왔고 그와중에도 팬들을 위해. 라는 ㅅㅂ....

그입에서 나오는 팬 이란 말은 더이상 가식으로 밖에 안들리고 

선수시절 했던 말들도 

ㅅㅂ 다 본인 뱃대지 채우는 짓이지 뭐 우리를 위해 공찬것도 아니고. 

중동 거절 한것도 그냥 중동 덥고 가기 싫고 수원에서 편하게 눌러 앉을 생각 이였던 걸로 생각되고

그 모든게 부정된다

고맙다

거피셜 루머 모 이런게 아닌

오피셜로 

확실하게 정 털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