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표이사는 누가 오든 상관없음.
형올라간다
560 7
어차피 모기업에서 대표이사를 어떤의도로 내려보내는지 그리고 그 인사가 어떤 사람인지 보다는
그 사람이 월급루팡을 하더라도 이판을 아는 전문가인 단장이 주도하면 됨.
솔까 성과를 낸 김호곤이 단장했으면 하는 개인적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뭐... 진짜 축구인 단장...
어휴....
형올라간다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