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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네임드로 영입 기사 내면서 감독기사 조금이라도 묻히게 하려던걸까여

영통아길이
597 9

원래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잖아요.

네임드 하나 영입하면서 감독 기사 묻히게 하고 싶었는데

그게 성사되지 않아서 지금까지 이러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점잖은 생각인가....

객단가 높여준 호구가 된 것도 기분 나쁜데

하는 짓들이 정말 정뚝떨임...

영통아길이
3 Lv. 1010/1440P

영통사는 트리콜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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