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권창훈이 매북을 가든 유럽을 가든..
형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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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 사정이고, 놀랍게도 난 이번 일에 대해서 화가 안남.
왜?
어차피 기대도 안했음.
김천에서 전역하고 코빼기도 안보이길래 "얘 무슨 부사관이라도 신청했나?"
싶었거든. 뭐 사실상 존재감도 없었잖아?
매북간것도 지가 유럽을 진출하기 위해서 라는데, 제대로 뛰지도 못하던 선수가
유럽 하길래..."예전의 권창훈이라면 모르겠는데, 지금 권창훈이 유럽을...? .. 어 음.. 혹시 그 유럽이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패권경쟁하던 고대 유럽 말하는건가?" 싶었음.
뭐 존재감도 없는 사람이 나간다고 하니까 뭐 별 느낌도 안드네..
나도 유럽이나 가볼까...?
형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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