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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탐욕과 욕심 이기심

이십육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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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 팀이 나락 근처까지 갔음에도 책음만 여러번 운운 하다 결국 마지막 경질 되는 순간까지 슈매전 까진 하고 싶었다던 이병근



선수로서 은퇴도 하기 전에 대행 맡으면서 감독맛 보더니 강등된김에 아예 눌러 앉으려는 염기훈



유스출신 우리아들 우쭈쭈 자라난 자랑거리 였지만 군입대전부터 뭔가 팀을 위한 헌신과는 거리가 멀더니 전역후 유럽 진출 보장하는 단기계약을 했지만 부상으로 경기 출전 조차 없다가 아예 유럽진출 생각에 매북간 권창훈....


당신들의 탐욕과 욕심 이기심이 우리팀 망친다 ㅅㅂ


권창훈 니 결국 축구 인생 어떤지 보자


국내복귀후 상무가고 

상무에서의 모습이나 전역후 행보 쭉 보면


유럽은 커녕 재기도 힘들어 보이는데


전역하고

10년 같이 했던 에이전트 바꾸고 유럽 가려고 그 난리 폈는데도 못갔을때

마음 잡고 친정에 헌신 했으면 팬이라도 잡고 가는 건데...


너 축구선수 인생 많이 안남았고

프랑스에서 다친 무릎으로 

너 스스로가 더 잘 알텐데


이번 판단으로


팬을 까로 만든거 후회 할거다



이십육번
26 Lv. 61890/656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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