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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기사] 오동석 유임가능성 0 (박경훈, 이흥실 : 전화 한 통 없었다고 밝힘) + 오현규 이적설

Allenostella
6849 30 1

 

 {기사내용 요약}


 단장후보 거론된 이들 아무도

 수원 측으로부터 제의.연락 받은적 한번도 없다고함

 인터뷰한 2명이 후보로 거론되었던 이흥실 전 단장, 박경훈 

 디렉터. 단장에 실권이 없고 본사 + 일부 몇몇이

 실제 실권이다


 대표적인 예로 선수 영입관련인데, 모 선수는

 유럽이적 관련해서 구단 측에서는 6개월 뒤에 보내겠다고 

 했으나 그 건을 본사에서 반려 처리하고 즉시이적으로 

 처리했다고 한다.

 우리 선수들 중에 올해 시즌을 제외하고 보면

 즉시 이적 + 유럽썰 + 6개월 있다 보내려고 할 만한 선수는

 오현규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오현규는 당시 셀틱과의 오퍼설이 돌았었고, 오현규는 

 등번호 37번을 달면서 우리를 잔류 시켰었죠. 그래서 아마 

 오현규를 잡으려고 했고, 당시 감독이었던 이병근 감독도 

 인터뷰에서 한 시즌만 더 뛰면 좋은 곳에서 제의가 올거라며 

 설득했지만, 결국 한국 일자 기준, 

 시즌 마무리 후 1월 25일 셀틱으로 이적합니다. 


 오현규의 이적료 40억으로 우리팀은

 아코스티, 바사니, 김경중 등을 영입합니다만

 그 이후 결과는 다들 아시는 바와 같습니다.



Allenostella
8 Lv. 6429/7290P

Alle no st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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