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이제는 우만동짝사랑남 2024.01.02. 12:04 247 0 덕질도 힘드네 이팀을 사랑하는게 이리도 힘든일인가 싶기도 한데 유야 무야 결정된거 봐서는 재창단의 길도 보이지 않는거 같고 백날 떠들어 봤자 이젠 그것도 물건너 간거 같네요 이젠 안 보면 그만이겠지만 이팀을 사랑했던 만큼 이젠 후회 없이 떠날꺼 같네요 그냥 멀리서 응원 할께요 추천 수 9 비추천 수 0 우만동짝사랑.. 4 Lv. 1448/2250P 평택까치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