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염기훈 논쟁 정리 이걸로 끝내자
대표이사김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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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쿠테타는 아니다
2. 염기훈은 수원을 진심으로 사랑한다
3. 하지만 욕심은 좀 과했다
4. 팬들은 염기훈을 지켜주고 싶다
5. 염기훈은 감독제의가 들어와도 고사해야한다
6. 암튼 개런트가 개새끼였다
7. 신중한건 좋은데 시간끌다가는 죽도 밥도 안된다
팀이 강등 된 마당에
누군 잘못있고 누군 잘못 없고 그런게 어딨어
그냥 다 잘못있는거지
아니뗀 굴뚝에서 연기 안날리는 없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나는 수블미보다 스트레스 받아서
조금 쉬다가 올께🇲🇫
대표이사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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