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강등' 수원삼성, 대표이사·단장 그룹에 사의 표명…"절차대로 진행"
김주원
762 7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21/0007219874
수원은 2부리그에서 시작하는 차기 시즌 누구를 감독으로 선임해야 할지도 고민이 깊다.
수원 관계자는 "계획을 짜고는 있다. 하지만 신임 집행부가 오든 (수뇌부의 거취가) 확실하게 정해지고 나야 명확하게 다음 절차를 밟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계획을 짜고 있다 -> 계획을 안짰는데 짜볼게.
계획을 짜고는 있다 -> 계획안짠다고 뭐라하지마.
감독선임 시간 좀 걸릴듯하네. 사실 우리가 가장 급한데
김주원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