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염기훈은 수원 위해 왼발을 썼는데
염데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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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발을 쓴 선수가 없었네요,,,
경기장에서 실감 못하다가 방금 집 도착했는데 머리를 세게 맞은 느낌입니다.
올해 최고의 서포팅을 보여준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염데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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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발을 쓴 선수가 없었네요,,,
경기장에서 실감 못하다가 방금 집 도착했는데 머리를 세게 맞은 느낌입니다.
올해 최고의 서포팅을 보여준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