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네이버 기사 보다가 와닿는 부분

위플래시
85 0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531&aid=0000000008

 

 

+’감독+선생님’ 세심한 한국 감독 

각자 결은 다르지만 한국 감독은 CSL에서 호평 받는다. 2017시즌을 맞이한 CSL 16개 감독 중 4명이 한국 감독이다. 국적으로 따지면 가장 많은 숫자다. 소위 ‘가성비’가 뛰어나서가 아니다. CSL은 한 번 실패한 감독은 절대 다시 쓰지 않는다. 세계적인 감독들도 몇 달 버티지 못하는 무대다. 한국인 감독 네 명은 모두 지난 시즌(이장수, 최용수는 지난 시즌 중반 부임)부터 팀을 이끌었다. 구단이 이들을 재신임 했다는 이야기다. 

 

 

저쪽리그 자세히는 몰라서 저 말이 정말 100% 맞나는 확인해봐야하긴 하지만

리그에서 감독 돌려막기 하고 있는 k리그가 정말 고민해봐야할 문제.

어제 듀어든 칼럼보고 이거보니까 또 와닿네

위플래시
4 Lv. 2003/225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