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네이버 기사 보다가 와닿는 부분
위플래시
85 0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531&aid=0000000008
+’감독+선생님’ 세심한 한국 감독
각자 결은 다르지만 한국 감독은 CSL에서 호평 받는다. 2017시즌을 맞이한 CSL 16개 감독 중 4명이 한국 감독이다. 국적으로 따지면 가장 많은 숫자다. 소위 ‘가성비’가 뛰어나서가 아니다. CSL은 한 번 실패한 감독은 절대 다시 쓰지 않는다. 세계적인 감독들도 몇 달 버티지 못하는 무대다. 한국인 감독 네 명은 모두 지난 시즌(이장수, 최용수는 지난 시즌 중반 부임)부터 팀을 이끌었다. 구단이 이들을 재신임 했다는 이야기다.
저쪽리그 자세히는 몰라서 저 말이 정말 100% 맞나는 확인해봐야하긴 하지만
리그에서 감독 돌려막기 하고 있는 k리그가 정말 고민해봐야할 문제.
어제 듀어든 칼럼보고 이거보니까 또 와닿네
위플래시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