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뭐가 무서워서 자꾸 뒤로 가"
김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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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상대의 조롱에도 어떠한 것에 상관 없이 응원해왔다. 이젠 너희가 보여라. 늦어도 한참 늦었지만 남은 3경기 대전전 전반전같이만 하자. 뒤가 없다 더이상.
김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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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상대의 조롱에도 어떠한 것에 상관 없이 응원해왔다. 이젠 너희가 보여라. 늦어도 한참 늦었지만 남은 3경기 대전전 전반전같이만 하자. 뒤가 없다 더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