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강등을 당하던, 강등권에서 벗어나던, 강등 플옵을 가던, 다이렉트로 내리 꽂던 간에
해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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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세대교체. 선수단 반드시 세대교체 위한 과감한 트레이드 진행 필수로 진행하고
이 트레이드를 진행할 사람은 축구인으로 단장을 모셔오고
그의 수발은 새로운 공채로 선발하고
지금 부장급 이상 프론트 진은 전원 꺼져라.
개새끼들아 염기훈으로 시즌구상을 한다고?
시즌중에 그것도 꼴지 팀이 강등 직전에
서포터들이 화났다고 유니폼 안입는걸
감독대행이란놈이 가서 쇼부보고 있는데 이런사람을 팀 수장으로 앉힌다고?
제정신 아닌 새끼들만 우리팀 운영하냐?
감성적인거랑 거리가 멀어서 내가 공감을 못한다 자위라도 하던 지난날들과 다르게
대체 여기에 무슨 낭만이 있다고 이꼬라지를 다 참고 지켜봐야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