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드레스코드 변경에 대한 비판의견 다 동감하는데
얼먹
330 7
염키가 대행으로 첫경기(블랙드레스코드의 시작) 때
경기 끝나고 서포터 팬분들 심정 다 이해하지만 블랙보다는 파란물결로 채워달라고 처음부커 얘기했음
그러니까 내생각은 염키한텐 블랙 드레스코드 자체가 엄청 큰 부담이었고 선수로서 선수단들이 그럴거라고 염려하는 듯함..
물론 많은 비판의견 다 맞다고 생각하는데
한경기 한경기 간절한 입장해서
일단 사소한거 하나라도 도움되게
들어주면 어떨까싶음..
하면서도 잘 모르겠다..
얼먹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