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선수가 감독대행부터 전술은 포기했다고 봐야지 20년째 2023.10.22. 14:10 203 1 이대로 가다간 또 염기훈 욕설받이 + 감독으로서 염까와 선수로서의 염빠와의 키배 지옥 열리는건 시간문제겠네 추천 수 1 비추천 수 0 20년째 14 Lv. 18950/2025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