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병수감독님께 전하는 말-중간보고
큐티로지
110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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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옆으로 누웠네;;;
아무튼 첫 페이지는 엠블럼 스티커만 붙였고,
다음 페이지부터 각각 내용들 손으로 옮겨써서
저렇게 앨범에 붙이는 중이야.
순서는 글 길이에 따라 배치중이라서 섞일 수 있는 거 이해바람.
이제 k-며느리이자 k-장녀의 역할을 하러 가야해서,
중간보고 이 쯤하고,
긴 연휴동안 다 쓰고 붙이고 마무리해서
연휴 끝나면 바로 전달할 예정이야.
혹시 감사하게도 김병수감독님이 어떤 식으로든
피드백을 주시면 공유할게.
다들 (즐거울 수 없겠지만) 즐거운 연휴 보내고.
오고가는 길 안전히 다녀오자!
큐티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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