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안 아닌 제안) 남은 7경기 염갓콜 세상 제일 위대하게 부르자
이십육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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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갓이라고 지금 이 사태에 대해서 개런트 팀 운영에 대한 답답함이 왜 없겠어
플레잉코치로서 마지막 시즌 보내면서 p급도 준비 하랴 정신 없을텐데
이사단까지 나는 바람에 감독제안을 거절 할수도 없는 입장
정말정말 사랑하는 팬들에게
여전히 또 응원해달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는 입장인데
정말 힘들거야
승패와 상관없이 남은 7경기
시작과 끝을
염갓콜로 했으면 좋겠어
빅버드 피치위에서 함께 하는 시간의
끝이
다가오기도 하니
이십육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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