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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내가 김병수라면 개런트한테 대놓고 욕밖고 나갔을것도 같음..

올해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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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할땐 제안하고 힘든 결정하게 매달려놓고 끝까지 믿던 적어도 이번시즌은 지켜보고 판단하지 김병수도 4개월만에 경질통보 받아서 당황감 컸을듯.. 입장바꿔 김병수라면 솔찍히 구단 개런트에 욕밖거나 안익수가 마지막에 북패팬들한테 주먹감자 날린것처럼 한방 날려서 억울하지만 호쾌하게 나올것 같음

올해는제발
4 Lv. 1571/2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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