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형들 이번 9.25 사태는
謹우만의부장들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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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냥 시간이 지난다고 흐지부지 되고 감정이 식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회초리? 우리 한번 박달나무 회초리가 돼 보자고요. 안 나가고는 못 버티게. 영정 통천이든 검은옷, 우산이든 홍염이든 불매든 뭐든. 가족이 어쩌고 저째? 우리는? 선수들은? 이제까지 자리를 맡았던 감독들은? 니들이 주말에 경기를 처 죽 쑤면 우리들은 일주일내내 가정이 우울 속에 살아 개런트야. 뭐든 해봅시다. 우리가 ㅅㅂ 어떤 민족임까. 몰수패가 걱정되면 다 진 경기 끝나고 피우면 되는거고 이대로는 저 놈들 괘씸해서 못 살겠습니다.
謹우만의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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