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까지 최원창씨를 비롯한 구단 직원들은 수없이 많은 거짓말들을 행해왔습니다.
필리포프
462 4
본인에게 했던 행동들을 비롯해서
이렇게 김병수 감독님에게도 이렇게 화룡정점으로 끝까지 명예를 더럽히고
자진 사퇴했다는 새빨간 거짓말을 언론에 유포시키면서 김병수 감독님을 감독 하기 싫어서 도망간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책임은 어떻게 지시겠습니까?
내일 빅버드에서 함 봅시다.
필리포프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