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휴 열받는다 진짜
프로스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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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고 16년을 좋아하던 수원이 몇년새에 쓰래기통이 되어버렸네요.
팬들을 호구로 보는 프런트 +
팬들을 응원하는 구경거리로 생각하는 몇몇 삼류 선수들.
지금 꼬라지로는 강등 후 바로 승격도 어려워 보이는데 몇년동안 잘못된 감독 선발, 프런트, 선수영입 등 쌓여온게 올해 제대로 터지는 느낌이네요.
프로스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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