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즌 시작 후 시즌 종료즈음이 되었는데도 90분 뛸 힘이 없다는 쓰레기들

감독 입에서 90분 소화할 체력이 없어서 후반에 투입한다는 걸 보고 아주 기가 막힘 

이쓰레기들은 시즌이 다 끝나가는 이 시점에 와서도 체력이 안올라옴 

얼마나 노오오오오력을 하지 않으면 이럴까 

시즌 준비하면서 도대체 뭔 생각을 가지고 산 것일까 

작년에 10위로 po나가서 굴욕을 당했다면 칼을 갈고 시즌 준비를 했어야 했는데 

이쓰레기들은 그런 생각없이 종무식 하듯 시즌 준비하고 경기도 집중 안하고 훈련도 집중 안하고 

이병근 짤려도 루틴은 변함없이~ 

45분 뛰어도 헥헥대는 개쓰레기 잡종 놈들을 보면서 

90분 내내 뛰어도 별 탈 없었던 수원 선배 선수들의 정신력이 더 위대함을 느낀다. 

개쓰레기들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후계라고 부를 가치도 없는 개쓰레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