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감독이 할만큼 해줬으면 개처럼 뛰어다녀야 도리인거지 ㅄ들 아주 지랄 옘병들을 하고 있다

능력이 3부리그가도 주전을 따먹을까 말까 한 새끼들 데리고 

원톱을 놓을까? 아니야.. 투톱을 놓아야겠다.. 이 넘은 안될 거 같고... 그래도 작전이라도 짜야지하고 짰으면 

씨벌롬들은 작전을 따라가는게 아니라 늘 하던대로 지 좆대로 패스하고 걸어다니고 마음대로 경기하고 아주 지랄났다. 

나 축구인생 20년동안 이런 새끼들은 정말 처음이다. 

그동안 김호 말년, 차범근 축구, 윤성효, 서정원, 이임생 박건하 이병근거치는 동안 존나 한심하게 본적은 있지만 

지금 수원 선수들같이 한심하고 병신같은 새끼들은 처음이다. 

오늘 아산경기 폭우 쏟아지는데 아산 선수는 경기 끝나고 울더라. 존나 열심히 해서 보답받은 거 같다고 

씨발... 할 수 만 있다면 너희 수원 선수새끼들 전부 다 방출시키고 2부리그에서 존나 열심히 뛰어다니는 선수들만 데려다가 리빌딩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내 말이 틀리냐 맞냐 씨발새끼들아 

정확히 68분부터 산책을 시작하더니 언제나처럼 항상 사이드로 돌려서 알아서 하란 식으로 패스한 씹쌔끼들아 

이게 축구냐?

감독이 씨발 도대체 뭘 어떻게 해줘야 하냐 느그들같이 열정도 없어서 뛰어다니진 않고 걸어다니는 씹쌔끼들을 가지고 

포포 뮬리치 바사니 아코스티 이 개새끼들 꼬라지들도 존나 보기 싫다. 

도대체 너희 선수새끼들은 뭐하는 새끼들이냐?

아무리 경기가 좆박아도 쌍욕을 써재끼며 지랄을 한 적이 없는데 오늘은 개지랄 좀 해본다. 

씨발새끼들. 블루윙즈 역사속에서 가장 치욕적인 모습들을 보이는 한심한 개새끼들 

다음 시즌에 2부에 있을지 1부에 있을지 모르지만 오늘 경기에서 뛴 고승범과 이규석 빼고 다 꺼져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