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죽어도 블루윙즈, 죽어서도 프렌테트리콜로
수원지지자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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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주 감독님 유튜브 인터뷰를 보면서 뭔가 마음속에서 울컥해 이렇게 글을 써본다.
우리는 수원이다.
수원의 앰블럼을 보면서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경기에 임하고, 응원을 한다.
아직까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조금 더 단단해지기 위해 그 과정을 걸치고 있다고 생각하고있다.
우리는 언제나 항상 응원한다, 경기 결과에 희비가 엇갈릴 수 있지만.
선배들도 다 겪었던 힘들었던 시기도 있었을 것이다, 그 힘든 부분 견뎌내 감동을 이뤄냈었다.
우리 모두 마음 다시 다져서 더욱 더 단단해지자.
나 역시 이 사랑에 후회는 없다
수원지지자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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