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휴게소에서 주심 만남ㅋㅋㅋㅋ
Babycat
1880 17
차 타려고 서성거리고 있는데 옆 카니발에 웬 익숙한 얼굴이 타더라고 설마설마해서 물어봤는데 맞더라ㅋㅋㅋㅋㅋ
이렇게 가까이에서는 처음 보네
마음같아서는 오늘 치즈 준거 욕이라도 하고싶었지만
젠틀한 수원팬답게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왔네
색다른 경험이었다..
Bab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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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타려고 서성거리고 있는데 옆 카니발에 웬 익숙한 얼굴이 타더라고 설마설마해서 물어봤는데 맞더라ㅋㅋㅋㅋㅋ
이렇게 가까이에서는 처음 보네
마음같아서는 오늘 치즈 준거 욕이라도 하고싶었지만
젠틀한 수원팬답게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왔네
색다른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