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딸아이 어머니의 지속적인 DM에 이재용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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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팬들이 왜 수원삼성은 최고가 되야 하는지
이재용 앞에서 누군가 단체행동 나서면 좋겠넹.
뮤코리피드증을 앓는 딸을 둔 여성 A씨는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직접 전했다.
A씨는 "이 회장이 직접 관리하는 인스타그램은 아니겠지만 삼성서울병원에서 우리 아이의 치료제를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DM을 습관적으로 보냈는데 오늘 기적이 일어났다"며 "지역번호 02로 전화가 와 받을까 말까 고민하다 받았는데 삼성서울병원 조성윤 교수님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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