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현규 이적료 적자 메꾸는데 썼다고??

이게 사실이면 프런트는 롤러코스터 타이쿤 2도 안해봤냐?

롤코타2 할때 시작부터 대출땡기고 일단 놀이공원부터 사람많이 오게 발전시켜서

나중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나서 빚메꾸는게 국룰아닌가?

사실 롤코타얘기는 드립일뿐이고

까놓고 말해서 적자가 있어도, 일단 그 돈 좋은감독과 선수단에 일정부분 투자해서

좋은시스템과 환경을 만들어놔야 어린선수들이 좋은환경에서 성장하고

그선수들을 팔아서 이득을 내는 순환효과를 만들어야 꾸준히 일정부분 자생이 가능한게

팩트아님?

그냥 있는대로 적자 메꾸면 우리팀에 수입을 책임져줄 스타는 어떻게 등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