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결혼드립에 깊은 실망을 느낀다
수원정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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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업 가서 선수사게 예산주쇼 읍소하는 척이라도 하던가ㅋㅋㅋ아님 흔한 인터뷰 스킬로 '수원 오동석 단장 "팬들께 죄송, 감독선임은 신중하고 철저하게..." ' 로 형식적으로 얘기하지.
딱 팬들 속 뒤집어지게 농담조로ㅋㅋㅋㅋ 12위의 여유에 내가 아직 속 터질 일이 남았었구나를 또 느꼈다.
수원정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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