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즌 첫경기 끝나고 집에 걸어가면서 승점 1점당 1만원 적립해서 굿즈 산다고 했었는데
도도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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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사정 봐줘서 고맙다 ㅎㅎㅎㅎ
비록 직원할인도 올해부터 없어진 구단 팬이지만
축구보는데 지출을 이런식으로 줄여줄 줄은 몰랐네~
3월 초 부터 다시 주 56시간 55시간인데
선수들이나 자네들이나 나나 여기 떠나고 싶은건 마찬가지겠구만
도도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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