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래도 이병근 감독 잊지못할거같다
수원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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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준 aka 괴뢰닝과 오픈도어 양형모의 합작과
개런트 개짓거리에
욕받이로 이용당하고 결국에 직을 그만두게 됐지만
16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린 수원삼성의 레전드
영원한 수원의 레전드 오브 레전드…
그리고 인성이 갑이라고 미담이 자자하시던데
이병근 감독님처럼 좋은 인성을 가진 사람이 승승장구하는 세상이 왔으면.
버막때 진짜 미안해하시는 님의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축구판에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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