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 이적시장 3일 남았는데
도깨비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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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68/0000929987
현실적으로 우리가 부족한게 (단순 뎁쓰 말하는 거임) 중앙 미드필더랑 샌터백인데 여기서 중미 김선민이나 이찬동, 수비수 김민혁 마상훈 정도는 단기로 라도 써볼만 하지 않나?
지금 포백에서 선수들이 헤매는데 쓰리백으로 가거나 or 감독 교체로 인한 제대로된 수비 전술 짜기 인데, 후자는 새로운 감독이 와도 시간 자체는 걸릴거란 말이지.
만약을 대비해서라도 교체 인원 채우는게 좋지 않은 생각인가?
도깨비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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