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자치 이병근 감독 나가는게 수순인데 때스는건 먼데
롤코
322 4
무작정 아몰라 이병근 짜르고 보자고?
최성용이 대행하면 머 전술이 달라질꺼 같아?
베스트 11 달라질꺼 같아?
서로 아름다운 퇴장하게 시간을 주자 레전드를 이렇게 보내는게 최선이냐?
이병근 감독 어자피 나간다니까 이런 상황 겪고 리더쉽 이미 타격왔고
이번시즌 팀 유지못함 쫌 기다리줄아는 인내심좀 챙겨라
또 리얼블루면 그게 안되게 구단에 요구 해야지 팬들이 아 몰라 일단 이병근 짤라?
구단이 타구단 출신들 선임 하도록 걸개 시위하던가 쫌 이제 이 악의고리 끓어내자 이번에
제발 때쟁이 모드하지마 나갈사람이잖아!
이제 후임감독 요구조건 팬들 방향성 제시하고 발전적 논의를 해야지.
롤코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