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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K리그감독은 말야.. 연금술사가 되야해..

나는스컬이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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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알지..?


강철의 연금술사.

파올로 코엘류의 소설.

연금술사.


그 연금술사 맞아..

금을 만들어 내는 기술자.. 


근데말야..

지금 k리그는 1이든 2든간에

감독이 연금술사 능력이 없으면

살아남지못해.


U 22 쿼터라고...

보통의 유망주. 크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야해.

그게 진짜 연금술사의 능력치를

확인할 수 있는거지..

밑의 글에서..


안병준 볼 트래핑. 기본기 없다하는데..

그런 선수. 능력 갖추고

전술에 맞게 능동적으로 기술을갖추는게


하는 사람이 감독이야..


평범한 쇳가루. 쇳덩어리를

금으로 만들어 내는 


연금술사.

처럼말이야..


Head Coach의 시대는 끝났어.

헤드코치는 말그대로


권위적. 무소불위.

그리고 꼰대 상징성이 커.


오히려

Director의 역할이 더 요구되고

연금술사의 역할이 더 요구하는게


현재 지금. 감독의 역할이야..


근데 이병근 감독은

아직도 Head Coach에만 머물러있어.


그렇다고..

연금술사의 능력이

과연 있을까..?


오히려 금은커녕.

똥만 만들어내겠지..

나는스컬이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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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스컬이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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