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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미 끝난일 미래를 보쟈

11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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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쉬운맘 섭섭한맘 서운한맘 이겠지만

어쩌겠어 이미 엎질러진물인데

지나간일은 잊고 앞을 보쟈!!

당장에 낼 감자전이기도 하니깐 다들 직관이든 집관이든

 열심히 응원들 하자고!!! 수원의 리그 첫승을 위해!!

즐건 불금들 보내요~~~!!!

11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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