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응원할 의미를 하나씩 잃는 느낌
아니그게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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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담달 되면 또 약속의 4시 존버하다 바로 유니폼 구매할 나지만
요새 팀 돌아가는 꼬라지 보니까 응원할 의미를 잃는 느낌임
선수단 꾸리는 모양새나 전지훈련까지 운영 참 예쁘게 잘하는 프런트나
감독과의 불화부터 어린 선수들의 이탈 루머까지
나간 선수 대비 들어온 선수 보면 0입이 아니라 마이너스급인데 ㅅㅂ
개축은 끊어야 정신건강에 이로운거 같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 팀을 ㅠ하
아니그게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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